구리시민들과 기업들 코로나19 극복에 아름다운 미담 계속돼 화제

이종우 기자

입력 2020-02-21 18: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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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독지가가 코로나19 취약한 어르신 면역력강화을 위해 기증한 갈비와 꽃게 /사진제공 구리시

 

구리시민들과 기업들이 코로나19 극복 에 아름다운 미담이 계속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구리시 관내 독지가는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면역력강화에 사용해 달라며 돈육(돼지갈비 등) 680kg 3,500인분과 냉동꽃게 16박스를 후원하였다.


지난 4일에는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수림'이 덴탈 마스크 20만장을 시에 기증하였다. 이어 18일에는 ㈜지트리비앤티 지사 와이에스팜(대표 양원석)이 방역마스크 10,000장(770만원 상당)을 구리시에 기증했다.


구리시 안승남시장은 코로나 19에 대한 지역 내 확산 공포로 어르신들의 야외활동이 줄고 답답한 실내생활로 활동량이 없어지면서 기력이 더 소진 될 수 있는 걱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번 후원품은 어르신들의 영양보충과 기력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후원물품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관내 129개소 경로당에 신속히 전달하여 어르신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전염되지 않고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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