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모가면발전協등 우한교민에 쌀

코로나19 '위기 극복'… 십시일반 정성 실천 '앞장'

서인범 기자

발행일 2020-02-24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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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모가면 주민, 우한 교민에 이천쌀 전달

이천시 모가면 발전협의회(회장·황순만), 기관·사회단체협의회(회장·이춘우), 모가농협(조합장·황순철)은 최근 이천시 장호원읍 이황1리에 위치한 현장 시장실을 방문해 우한 교민들을 위해 이천쌀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임금님표 이천쌀은 코로나19로 의도치 않게 귀국해 국방어학원 임시생활숙소에서 15일간을 외부와 분리되어 생활하느라 고생이 많았을 교민들을 위로하는 의미를 담았다.

모가면 기관 및 사회단체에서 십시일반으로 기금을 모아 구입한 4㎏ 백미 160포(300만원 상당)다.

엄태준 시장은 "모가면 기관 및 사회단체의 격려 방문에 감사하다"며 "철저한 방역과 지원을 통해 이천시민뿐 아니라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해 생활하는 교민들과 그 가족 모두 건강하게 퇴소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금님표 이천쌀에는 옥타코사놀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스태미나 향상과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 및 민첩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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