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접은 여행객 잡아라" 승객유치 나선 항공사

정운 기자

발행일 2020-02-24 제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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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국내 4노선 반짝 특가
비엣젯도 29일까지 50% 할인행사
미얀마항공 "확진자 없다" 강조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외 여행 수요가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항공사들이 항공권을 할인하며 승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일부 외국 항공사는 자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28일까지 국내선 4개 노선을 대상으로 '반짝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가 운임은 3월 출발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편도 총액 운임 기준 최저가 ▲김포~제주 1만6천400원 ▲청주~제주 1만4천900원 ▲군산~제주 1만6천400원 ▲부산~제주 1만5천4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베트남 항공사 비엣젯항공은 29일까지 모든 노선의 항공권을 5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은 항공권 예매 과정에서 프로모션 코드 'BOOKNOW50'을 입력하면 할인이 적용되는 방식이다.

한국~베트남 노선 외에도 베트남·태국 국내선과 베트남~인도·인도네시아·싱가포르·말레이시아·미얀마·캄보디아·일본 노선 항공권도 50% 할인이 적용된다.

세금과 수수료는 할인에서 제외된다. 프로모션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4월27일까지이며, 공휴일은 제외된다.

미얀마 항공사 미얀마국제항공(MAI)은 인천~양곤 노선에 대해 왕복 총액 운임 최저가 35만9천900원부터 시작하는 특가 운임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모션은 27일까지 발권하고 4월29일 이전에 출발하는 조건이다. 특가 운임 항공권은 미얀마국제항공 예약부(02-319-7676) 또는 여행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미얀마국제항공은 미얀마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고 강조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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