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용 의원, 만정리 생태공원 조성사업 국비 4억2천만원 확보

민웅기 기자

입력 2020-02-23 15: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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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김학용 의원실 제공

미래통합당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 지역구인 안성시 공도읍 만정리에 추진 중인 생태공원 조성사업에 따른 국비 4억2천만원을 확보했다.

김 의원은 최근 환경부가 실시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안성시가 국비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설명했다.

공도읍 만정리는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거주 인구가 5만7천명에 달하지만 시민 휴식 공간 부족으로 생태공원 등의 휴식 공간 조성 요구가 많았다.

특히 사업 대상지인 경기도 학생안성야영장은 지난 2011년부터 10여년 간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노후화 및 슬럼화가 진행돼 청소년 탈선장소로 전락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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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도읍 만정리 생태공원 조감도.

이에 김 의원은 지난 1월 경기도 학생안성야영장 관리주체인 국립 한경대의 요청을 토대로 환경부 당국과 긴밀하게 협의해 생태공원 조성 필요성을 적극 설득한 끝에 국비 지원의 결실을 얻어냈다.

김 의원은 "도심 주변 친환경 휴식공간이 조성됨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도비 등 외부재원 확보를 통해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도생태공원은 안성시 공도읍 만정리 278-18번지 일원 2만3천여㎡ 규모의 부지에 생태정원과 조류서식처, 미세먼지 저감장치가 완비된 산책로, 조경수, 정자 및 벤치 등의 시설을 갖추고, 연내 안에 개장할 예정이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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