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코로나19 확진자,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사실 확인

박현주 기자

입력 2020-02-24 10: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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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임시휴업을 한 인천 부평깡시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인천 확진자 A(61·여)씨가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 인천시가 앞서 발표한 A씨의 이동 동선에는 빠져 있는 내용이다.

24일 부평구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후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A씨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행정복지센터 직원 3명은 지난 23일부터 격리 조치 됐으며, 현재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을 상대로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평구는 A씨가 다녀간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를 방역한 상태다.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재 정상 운영 중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확진자가 다녀간 사실을 확인하고 바로 방역에 나섰다"며 "현재 매뉴얼에 따라 역학조사는 물론, 철저한 모니터링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인천시는 지난 23일 A씨의 이동 동선을 공개했지만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관련 내용은 없었다. 인천시가 공개한 A씨의 이동경로 내역에는 부평에 있는 자택 오피스텔, 부평역, 부평시장 내 옥설선식(선식 가게), 그린조이(옷가게) 등만 명시돼 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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