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녹색연합 공동대표에 변병설 인하대 교수

공승배 기자

발행일 2020-02-25 제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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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병설
인천녹색연합은 지난 22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변병설 인하대 행정학과 교수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변병설(사진) 교수는 이번 총회에서 유임이 결정된 이준모, 박정희 현 공동대표와 함께 인천녹색연합을 이끌게 됐다. 변 교수는 한국환경정책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인천녹색연합은 이날 총회를 통해 사단법인으로의 전환을 결정했고, 사단법인 이사로는 강인숙, 문경숙, 박인옥 등 9명을, 감사에는 기민자 인하대 초빙교수 등 2명을 각각 선출했다. 사무처장에는 박주희 현 사무처장이 유임됐다.

또 2020년 주요사업으로 ▲영종2지구와 송도갯벌 등 연안 습지 보전활동 ▲백령도 점박이물범 보호 활동 ▲ 한남정맥 생태조사와 아카이빙 등을 정했다.

인천녹색연합 관계자는 "'자연을 거스르는 문명에는 인류와 생태계의 미래가 없다'는 사단법인 설립 취지대로 기후 위기 등을 극복하겠다"며 "이뿐 아니라 생활환경 개선과 환경생태 교육 등도 꾸준히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승배기자 ks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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