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야수 김창평·투수 이원준 스프링캠프 '최우수선수'

오늘부터 애리조나서 2차 캠프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20-02-25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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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 SK 와이번스가 미국 플로리다 1차 스프링캠프의 최우수선수(MVP)로 야수 김창평과 투수 이원준을 선정했다.

SK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애리조나 투손으로 이동해 2차 캠프를 실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염경엽 감독은 1차 캠프에 대해 "김정빈, 이건욱, 김택형, 김주온, 이원준, 최재성, 서상준 등 투수들과 센터라인 내야수 정현, 김창평 그리고 외야수 최지훈 등 어린 선수들의 발전이 돋보였다"며 "이 선수들의 성장이 팀 내 포지션 경쟁을 치열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SK는 이들 가운데 캠프 기간 우수한 모습을 보인 선수에게 수여하는 캠프 MVP로 김창평과 이원준을 뽑았다.

SK가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애리조나 투손에서 진행할 2차 캠프에는 염 감독 등 코치진 14명과 주장 최정 등 선수 41명 등 모두 55명이 참가한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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