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총 3명으로 늘어

서인범 기자

입력 2020-02-25 16: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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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코로나 야외 선별진료소 /임열수기자

25일 이천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해 총 3명으로 늘어났다.

시는 25일 시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오전 10시부터 보건소를 임시폐쇄하고 긴급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이천에서 발생한 3번째 확진자는 부발읍에 거주하는 남성 A(63)씨로 최근 대구에 사는 지인 결혼식에 다녀온 후 이천시보건소에서 1차 검진을 의뢰, 25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고양시 한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A씨가 지난 20·21일 이천시 파티마병원, 백사연합내과와 백사 보건소 지소 등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하고 밀접접촉자와 비접촉자의 분류 작업중에 있다.

시는 A씨를 검진한 보건소 직원을 격리하고 25일 오전 10시부터 보건소를 신속히 폐쇄,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직원 6명을 투입해 A씨의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추가 확인되는 사항은 신속히 밝힐 예정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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