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세류2동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안양 확진자와 접촉

김동필 기자

입력 2020-02-26 10: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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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DB

수원시에서 또 한 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에 거주하는 39세 남성이다.

수원시는 권선구 서류2동의 한 빌라에서 거주하는 39세 남성 A씨가 안양지역 확진환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안양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B씨의 접촉자로 권선구보건소에서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다. A씨는 B씨와 지난 19일 화성시 소재 GS테크윈에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오전에는 기침 등 코로나19증상으로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다. 이후 이날 오전 7시께 양성통보를 받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격리된다.

수원시는 A씨와 가족 등 밀접 접촉자에 대한 상세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신속하게 알려 드리겠다"고 전했다.

/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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