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국제도시 25층 아파트서 화재… 주민 100여명 대피 소동

김태양 기자

입력 2020-02-27 11: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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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인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2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서구 청라동의 25층짜리 아파트 2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100여명이 출동한 소방당국 유도에 따라 대피·구조되거나 스스로 몸을 피했다.

"아파트 고층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65명과 소방장비 28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2시간 45분 만에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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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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