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용흥궁 공원' 9월에 제모습 찾는다

김종호 기자

발행일 2020-02-28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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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용흥궁 공원 제모습 찾기 사업 착수
강화군 강화읍의 용흥궁 공원 조감도. /강화군 제공

주차장부지 잔디·나무식재 쉼터로
상설야외무대·바닥분수·연못 설치

'왕의 길 사업' 병행… 관광 시너지


인천 강화군은 '용흥궁 공원 제모습 찾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강화군은 강화읍 관청리 용흥궁 공원 내 5천600㎡ 부지에 1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공원 주차장 부지에 잔디와 다양한 나무를 심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게 강화군 구상이다.

강화군은 또 이번에 상설 야외무대와 바닥분수, 연못 등을 만들어 휴식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 예정이다. 강화군은 오는 9월까지 이번 사업을 끝낼 계획이다.

강화군은 '왕의 길 특화 가로 조성사업', '산성 안 도보여행기반시설 확충사업' 등 강화읍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도 올해 안에 마무리할 방침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용흥궁 공원과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강화읍 원도심 도보여행 코스가 관광객들로부터 더욱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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