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청회 미래통합당 포천·가평 국회의원 예비후보. |
허청회(49) 미래통합당 포천·가평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일 '대한민국 명품 관광특구 가평' 만들기 등 가평군 공약을 내놨다.
허 예비후보는 '매직 가평 프로젝트' 대한민국 대표 명품 관광특구 조성, 국립 내수면자원관 유치, 7080 청평 고을 개발 활성화 및 연계 역세권 개발 추진, 수도권순환고속도로와 수동-청평 국지도 98호선 연계 도로망 건설, 호명산 터널 개설 및 국도·국지도 개량사업 추진, 청소년 문화시설 확충 등을 세부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가평은 지난 반세기 동안 수도권규제와 군사시설 규제도 모자라 상수원보호구역에 따른 규제까지 묶여 지역발전이 정체되고 경제는 침체해 있다"며 "가평을 대한민국 명품 관광특구로 만들 것이며 막힘없는 교통, 차별 없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허 예비후보는 '매직 가평 프로젝트' 대한민국 대표 명품 관광특구 조성, 국립 내수면자원관 유치, 7080 청평 고을 개발 활성화 및 연계 역세권 개발 추진, 수도권순환고속도로와 수동-청평 국지도 98호선 연계 도로망 건설, 호명산 터널 개설 및 국도·국지도 개량사업 추진, 청소년 문화시설 확충 등을 세부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가평은 지난 반세기 동안 수도권규제와 군사시설 규제도 모자라 상수원보호구역에 따른 규제까지 묶여 지역발전이 정체되고 경제는 침체해 있다"며 "가평을 대한민국 명품 관광특구로 만들 것이며 막힘없는 교통, 차별 없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