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품으로… 동계체전 18연패 우승기

박상현 경기도 사무처장 시상식 참석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20-03-06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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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시상식 1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경기도가 5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집무실에서 동계체전 종합 우승기와 우승배를 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경기도체육회 제공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사상 첫 종합 우승 18연패를 달성한 경기도가 5일 대한체육회에서 종합 우승기와 우승배를 번쩍 들어 올렸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동계체전 도대표 선수단 총감독으로 나선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날 대한체육회장 집무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에게 동계체전 우승배 및 우승기를 건네받았다.

2위 서울시와 3위 강원도 등 지방체육회 인사들도 참여했다.

이 회장은 "제가 체육회장이라는 타이틀로 맞이한 첫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해 감회가 새롭다"면서도 "선수들과 같이 우승배를 들어 올렸어야 하는데, 시상식이 축소돼 함께 할 수 없어 아쉽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동계체전 18연패를 기회로 지난해 서울에게 빼앗긴 하계 전국체전 우승기를 반드시 탈환하겠다. 오늘이 재시작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켜봐 달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동계체전 MVP는 쇼트트랙 2관왕에 오른 심석희(서울시청)로 선정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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