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8사단은 6일 동두천시와 양주시 일원 코로나19 확산 예방 방역활동을 실시했다./육군 28사단제공 |
육군 28사단은 6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동두천시 버스정류장과 양주시 신산리와 봉암리 일대 6km 왕복 2차선 도로방역을 실시했다.
이 부대는 지자체와 협조하여 지원소요를 파악 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양주시와 동두천에 도로 및 버스정류장 방역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화생방지원대 양희욱 상사는 "국가적으로 위기상황에서 하루 속히 코로나19가 사라져 안정화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는 장병들이 올바른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 씻기, 손소독제 활용, 1일 2회 발열 체크 등을 통해 부대 내에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며 가족들을 안심시켰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이 부대는 지자체와 협조하여 지원소요를 파악 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양주시와 동두천에 도로 및 버스정류장 방역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화생방지원대 양희욱 상사는 "국가적으로 위기상황에서 하루 속히 코로나19가 사라져 안정화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는 장병들이 올바른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 씻기, 손소독제 활용, 1일 2회 발열 체크 등을 통해 부대 내에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며 가족들을 안심시켰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