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축구, 브라질 평가전 무산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20-03-09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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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한국과 브라질 간 올림픽 대표팀 평가전이 무산됐다.

브라질축구협회는 지난 6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3월 A매치 데이를 활용해 소집할 U-23 대표팀 선수 명단을 발표하면서, 한국과 이집트 등 올림픽 대표팀 평가전을 추진해 왔으나 코로나19로 성사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같이 코로나19로 인해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본선 4개월 여를 앞두고도 평가전 하나 계획하기 어려운 처지에 빠졌다.

대한축구협회는 올해 초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코트디부아르 등 아프리카 2개 팀과 3월 A매치 데이를 맞아 평가전을 추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코로나19 확산세로 상대국에서 국내 입국에 난색을 표하며 모든 일정이 무산됐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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