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남동, 센트리온 후원 협약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20-03-09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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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협약체결_센트리온
올해 K4리그에 도전하는 최승열(왼쪽) FC남동 대표와 유용봉 센트리온 대표가 후원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FC남동 제공

올해 K4리그에 도전하는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이하 FC남동)은 최근 연구·생산용 바이오기기 제조 전문회사인 센트리온(대표·유용봉)과 현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 기간은 3년이다.

센트리온 유용봉 대표는 "이번 후원이 미약하나마 FC남동의 앞날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올 시즌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FC남동 최승열 대표는 "코로나19로 사업에 지장이 많은 상황인데 구단을 위해 큰 결심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FC남동은 인천상공회의소 근처 남동근린공원 내 인조잔디구장(2천500석)을 홈 경기장으로 활용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리그 일정이 연기되면서 FC남동은 4월 중에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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