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지역 일부 노인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8일 오후 수원시립노인요양원 관계자들이 외부 물품 반입 전 소독을 하고 있다. 수원시립노인요양원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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