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내달 9·14일 중국전 올림픽 최종예선… 장소 '미정'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20-03-10 제15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진 한국과 중국의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플레이오프(PO)가 오는 4월 9일과 14일 열리게 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9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중국의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1, 2차전을 4월 9일과 14일 차례로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개최 장소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플레이오프는 애초 지난 6일 용인시민체육공원에서 1차전을 치르고 11일 호주 시드니 인근 캠벨타운 스타디움에서 2차전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2차전은 중국의 홈 경기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국 내에서 경기를 치를 수가 없게 돼 호주로 장소가 옮겨졌다.

하지만 국내에도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용인시가 대회 개최를 포기하면서 경기 장소를 구하기가 어려워진 대한축구협회는 중국축구협회와 두 경기 모두 4월 이후 치르기로 합의해 AFC에 일정 변경을 요청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송수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