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女컬링선수권 한·중·일 등 선수 출전해도 '예정대로'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20-03-12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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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한국과 중국, 일본, 이탈리아 등 코로나19 확산 지역 출신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하더라도 예정대로 대회를 추진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11일 캐나다 스포츠 전문매체 TSN은 세계여자컬링선수권 조직위 관계자가 "공중 보건 당국은 대회에 참가하는 일부 선수와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산 지역에서 왔더라도 전염 위험이 낮다며 개회를 개최해도 된다고 확인해줬다"고 보도했다.

2020 세계여자컬링선수권은 오는 14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내 아이스하키 '프린스 조지 쿠커스'의 홈구장인 CN센터에서 열린다.

6천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이 경기장에는 한국 여자컬링 국가대표인 경기도청을 비롯해 중국과 일본, 이탈리아 등 13개국이 출전한다.

한·중·일 그리고 이탈리아는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국가여서 캐나다 정부가 자국민의 해외여행을 경고 또는 주의 조치하고 있는 상태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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