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절도범 잡은 '매의 눈' 포천시 CCTV 모니터링 요원 표창장

김태헌 기자

입력 2020-03-12 11: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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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CCTV스마트안심센터 모니터링 요원이 범죄현장을 포착,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12일 시에 따르면 모니터링 요원 A씨는 지난 2일 오전 8시43분께 산단5통 회전교차로에 버려진 오토바이를 발견하고 발생원인을 분석하던 중 한 남성이 오토바이를 버리고 도주하는 장면을 포착했다.

모니터링요원은 범죄가 의심돼 상황을 경찰관에게 신속히 전파했으며 긴급 출동한 경찰관에게 용의자 이동 경로를 실시간 제공해 특수절도 및 무면허운전 피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모니터링요원 A씨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표창장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센터는 모니터링요원 12명이 4조 3교대 근무로 CCTV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24시간 범인 검거 및 예방 등에 주력하고 있다. 

포천/김태헌기자 119@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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