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男핸드볼 올림픽 예선… 경인연고 실업팀 대거 발탁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20-03-13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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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최종 예선에 나설 한국 남자핸드볼 국가대표팀에 경인지역 연고 실업팀 선수들이 다수 선발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오는 4월 노르웨이에서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이 치러진다며 12일 이같이 밝혔다.

강일구 감독이 이끄는 남자핸드볼 대표팀은 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본선에 도전한다.

한국 남자핸드볼의 골키퍼 양대 산맥인 이창우(인천도시공사)와 박찬영(두산)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의경(두산), 정수영(하남시청) 등 베테랑 선수들도 합류했다. 인천도시공사에서 활약 중인 변영준·하민호도 발탁됐다.

하남시청에선 박광순이 선발됐다. 강탄(한국체대), 김진영(경희대), 박세웅(원광대) 등 젊은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시작한 대표팀은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에서 같은 조에 속한 칠레, 브라질, 노르웨이와 풀리그를 치러 2위 안에 들면 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얻는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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