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 日 J리그 출신 공격수 바이아노 영입

다부진 체격 '공중볼 경합 강점'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20-03-16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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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_바이아노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가 일본 J리그 출신 공격수 바이아노(사진)를 영입하며 공격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15일 부천에 따르면 스트라이커인 바이아노는 2014년 브라질 리그에서 데뷔한 뒤 2018년 J리그 미토 홀리호크로 몸을 옮겨 몬테디오 야마가타에서 2시즌 간 꾸준히 활약해 팀 주전으로 뛰었다. J리그 통산 71경기 19골 3도움을 기록했다.

바이아노는 최전방 공격 진영에서의 움직임이 뛰어나고 패스 연계 플레이에 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185㎝ 84㎏의 좋은 신체조건으로 상대 수비수와의 몸싸움과 공중볼 경합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여 부천의 공격진에 활력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

바이아노는 "저돌적인 공격으로 골을 많이 넣어 득점왕에 오르고 싶다"며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둬 승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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