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에이스' 킹엄, 문학 첫 청백전서 호투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20-03-17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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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하는 SK 닉 킹엄
SK 와이번스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이 16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을 마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이닝 3탈삼진 1피안타 무실점
핀토는 3이닝 2실점 '다소 부진'


프로야구 인천 SK 와이번스의 올 시즌 1선발로 활약할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이 문학구장에서 치른 첫 자체 연습경기에서 호투를 펼쳤다.

킹엄은 1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팀 청백전에서 백팀 선발로 나서 3이닝 동안 51개를 던지며 3탈삼진 1피안타 무실점으로 선전했다.

그는 1회 1사에서 최지훈에게 유격수 내야 안타를 허용했으나 이후 타선을 틀어막으며 위기를 넘겼다. 2회는 삼진 2개를 기록했고 3회에도 안정적인 투구로 이닝을 무사히 마쳤다.

킹엄의 최고 구속은 144㎞였다.

청팀 선발로 출전한 또 한 명의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핀토는 4회에 선두 타자로 나온 베테랑 채태인에게 솔로 홈런을 얻어맞는 등 3과 3분의 1이닝(투구수 69개) 동안 2실점 1탈삼진 3피안타 2볼넷으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최고 구속 151㎞를 기록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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