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수 미래통합당 남양주시 갑 예비후보. /심장수 예비후보 제공 |
심장수(69) 미래통합당 남양주시 갑 예비후보가 17일 16년간 더불어민주당에 빼앗겼던 국회의원석을 반드시 찾아오겠다고 밝혔다.
당내경선에서 승리한 심 예비후보는 먼저 "코로나19사태로 국민모두가 심각한 상황이어서 큰 걱정이며 하루속히 퇴치되고 안정을 찾기 바란다"면서 보도자료을 통해 "미래통합당 남양주 갑 후보로 선출됐음을 알린다"고 말했다.
심 예비후보는 이어 "남양주 갑 지역은 나라를 지금과 같이 혼란과 경제파탄으로 몰아넣은 민주당이 4번 연속 당선된 미래통합당의 험지이지만 14년 동안 시민 법률상담과 봉사활동 등을 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꿋꿋이 남양주를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 여러분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우리 지역의 희망과 어려움을 어느 후보보다도 잘 알고 있고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다"며 큰 틀의 공약 3가지를 밝혔다.
그는 ▲현대아산병원 유치 시민들의 건강을 보살피도록 하겠다 ▲대도시권 광역 교통기본계획(2021~2040)에 6호선(신내)과 9호선(미사)이 마석까지 연장되도록 반영해 우리 지역 미래의 교통망을 확충하겠다 ▲지역 내 4년제 대학유치의 염원을 해결해야 하고, 인문계고등학교 1개교를 신설해 자녀들이 가까운 내 지역에서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심 예비후보는 또 "지난 14년 동안 변함없이 여러분 곁을 지키면서 봉사해 왔듯이 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오는 4월15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꼭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면서 "하루 속히 코로나19가 퇴치되고 시민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심 예비후보는 서울대 법대 및 서울 대학원 졸업 후 21년간 검사를 한 후 전관예우를 거부하고 3년간 서울북부지방법원 앞에서, 또 남양주에서 14년 동안 시민 법률상담과 봉사활동 등을 하면서 미래통합당 남양주갑 당협위원장, 중앙당 친문 3대 국정농단 진상조사 특위위원, 중앙위원회 공익 법무 분과 위원장 등으로 활동해 왔다.
당내경선에서 승리한 심 예비후보는 먼저 "코로나19사태로 국민모두가 심각한 상황이어서 큰 걱정이며 하루속히 퇴치되고 안정을 찾기 바란다"면서 보도자료을 통해 "미래통합당 남양주 갑 후보로 선출됐음을 알린다"고 말했다.
심 예비후보는 이어 "남양주 갑 지역은 나라를 지금과 같이 혼란과 경제파탄으로 몰아넣은 민주당이 4번 연속 당선된 미래통합당의 험지이지만 14년 동안 시민 법률상담과 봉사활동 등을 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꿋꿋이 남양주를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 여러분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우리 지역의 희망과 어려움을 어느 후보보다도 잘 알고 있고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다"며 큰 틀의 공약 3가지를 밝혔다.
그는 ▲현대아산병원 유치 시민들의 건강을 보살피도록 하겠다 ▲대도시권 광역 교통기본계획(2021~2040)에 6호선(신내)과 9호선(미사)이 마석까지 연장되도록 반영해 우리 지역 미래의 교통망을 확충하겠다 ▲지역 내 4년제 대학유치의 염원을 해결해야 하고, 인문계고등학교 1개교를 신설해 자녀들이 가까운 내 지역에서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심 예비후보는 또 "지난 14년 동안 변함없이 여러분 곁을 지키면서 봉사해 왔듯이 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오는 4월15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꼭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면서 "하루 속히 코로나19가 퇴치되고 시민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심 예비후보는 서울대 법대 및 서울 대학원 졸업 후 21년간 검사를 한 후 전관예우를 거부하고 3년간 서울북부지방법원 앞에서, 또 남양주에서 14년 동안 시민 법률상담과 봉사활동 등을 하면서 미래통합당 남양주갑 당협위원장, 중앙당 친문 3대 국정농단 진상조사 특위위원, 중앙위원회 공익 법무 분과 위원장 등으로 활동해 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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