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훈련 중단… 협력업체 직원 코로나19 확진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20-03-18 제15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야구장 출입 금지합니다'
행복드림구장은 '자가격리중'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7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SK행복드림구장이 텅 비어 있다. SK와이번스는 이날 예정됐던 선수들의 훈련을 취소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인천 SK 와이번스가 훈련을 중단했다.

SK 구단은 17일 협력업체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1군 선수단의 훈련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광판을 운영 관리하는 협력업체의 해당 직원은 전날 인천 소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단은 선수단, 프런트 직원 등 구성원과 확진자의 접촉은 없다고 했다.

다만 확진자의 소속 업체 대표가 1차 접촉 대상자로 포함됨에 따라 이 대표와 접촉한 구성원들이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단은 또 야구장을 폐쇄하고 직원 재택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임승재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