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코로나 휴~'… 검사자 전원 '음성'·훈련 재개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20-03-19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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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 SK 와이번스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구단 전 직원이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SK구단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협력업체 직원의 1차 접촉 대상자로 분류된 해당 업체대표 그리고 이 대표와 접촉한 구단 프런트 전원이 이날 오전 음성 판정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선수단은 오후 1시부터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훈련을 재개했다.

구단은 전광판을 운영 관리하는 협력업체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 확진자와 접촉한 선수단이나 프런트 직원은 없다고 했다.

하지만 구단은 선제 대응 차원에서 확진자의 소속 회사 대표와 접촉한 프런트 직원을 대상으로 즉시 검사를 했다.

구단은 훈련 재개와 함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후속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선수단과 취재진의 안전을 위해 미디어 취재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했다.

구단 관계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코로나19 감염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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