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제 152명·총 8천565명…신규확진 닷새만에 100명대

대구경북 109명·경기 18명·서울 12명 증가…사망 92명·완치 1천947명

연합뉴스

입력 2020-03-19 10: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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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대구시 남구 영남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 보건 당국은 이날 폐렴 증세를 보인 17세 소년이 영남대병원에서 사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8천565명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52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14일 이후 닷새 만에 다시 100명을 넘어섰다. 신규 확진자는 14일 107명에서 15일 76명으로 떨어진 이후 전날까지 연일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 152명 가운데 109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97명, 경북 12명이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서울 12명, 울산 6명, 경기 18명, 충북 1명, 전북 1명 등이다. 검역에서 확인된 신규 확진자는 5명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92명이다. 공식 집계로는 전날보다 7명(85~91번째)이 추가됐고, 경북에서 1명(92번째)이 더 확인됐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407명이 늘어 총 1천947명이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