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마스코트 부반장' 유티 프로필사진 촬영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20-03-20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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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마스코트
프로축구 K리그의 올 시즌 마스코트 '부반장'으로 임명된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티(왼쪽 세번째)'와 인천시 캐릭터인 버미, 애이니, 꼬미. /인천Utd 제공

프로축구 K리그의 올 시즌 마스코트 '부반장'으로 임명된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티'가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인천 구단은 19일 마스코트 유티가 프로필 사진 촬영으로 2020시즌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유티는 인천시를 상징하는 시조인 '두루미'를 형상화한 마스코트다.

구단은 유티가 프로필 사진 촬영 도중 K리그 부반장이란 품격에 걸맞은 멋진 포즈로 매력을 뽐냈다고 했다.

인천시 캐릭터이자 구단 서브 마스코트로 영입된 버미, 애이니, 꼬미도 유티와 함께 프로필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버미, 애이니, 꼬미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동물인 백령도의 점박이물범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인천시의 또 다른 캐릭터인 등대리(인천 팔미도 등대)는 부득이하게 프로필 촬영에 불참했다고 구단은 전했다.

구단 관계자는 "유티가 부반장으로 당선된 이후 최근 코로나19 탓에 활동을 자제하고 있으나 이번 프로필 사진 촬영을 계기로 순차적으로 다양한 행보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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