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잠정 연기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20-03-24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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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오는 5월 예정된 제10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잠정 연기됐다고 23일 밝혔다.

당초 도장애인체전은 5월28~30일까지 3일간 고양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도민 안전 등을 위해 연기 결정을 내렸다.

대회 연기는 각급 학교 개학 연기 및 체육시설 휴관에 따라 선수 선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가 훈련 제한 상황까지 이르는 등 정상적인 대회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여기에 정부와 경기도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대규모 행사 등 연기 또는 축소 권고를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오완석 사무처장은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뒤 개최지인 고양시와 참가 시·군, 경기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대회 일정을 재수립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상반기 개최를 예고한 제66회 경기도체육대회(5월·고양)와 제14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5월·서울),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4월·전북), 제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5월·서울) 등 주요 전국체육대회가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일괄 잠정 연기됐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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