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에 공천이 확정된 김용민 예비후보가 23일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에 공천 확정된 김용민 예비후보가 23일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서 공약 발표와 함께 선거에 대한 포부를 밝히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예비후보는 간담회서 "뼈 묻을 각오로 남양주 성장과 발전에 혼신을 다할 것"이라며 "검찰·정치 개혁도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5대 핵심공약으로 ▲교통 정책=다산신도시와 3기신도시에 걸맞는 5·6·8·9호선 연장 및 지역 연계 ▲경제공약=3기 신도시에 글로벌 영상·문화 콘텐츠 허브 산업단지 조성 ▲대형종합병원설립 ▲복지시설=신도시에 걸맞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다 함께 돌봄센터 등 확충 ▲역특성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 지역별 현안과 연계, 특성과 환경을 고려 진행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공약 발표 후 "저 김용민은 불법, 탈법적인 기존 정치와는 다르게 새롭고 참신한 일꾼이 될 것이며 성장하는 남양주시에 걸맞는 젊고 패기 있는 정치인으로 지역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고 반드시 우리 지역을 시민들과 함께 교통·주거·일자리·문화예술이 풍부한 도시로 바꾸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5대 핵심 공약을 지켜낼 것이라며 "함께 일했던 동료들이 예리하면서 디테일하게 일을 한다, 김용민이 적이 아니라서 다행이다는 말을 숱하게 했다. 김용민은 가짜가 아닌 진짜며 한다면 반드시 하는 성격"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집권 여당의 힘이 하나로 뭉쳐 제대로 발휘되면 남양주는 살기좋은 명품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당선되면 상임위 활동은 건설 교통위에서 하면서 남양주의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고 국민이 갈망하는 개혁은 큰 목표로 삼고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간담회서 "뼈 묻을 각오로 남양주 성장과 발전에 혼신을 다할 것"이라며 "검찰·정치 개혁도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5대 핵심공약으로 ▲교통 정책=다산신도시와 3기신도시에 걸맞는 5·6·8·9호선 연장 및 지역 연계 ▲경제공약=3기 신도시에 글로벌 영상·문화 콘텐츠 허브 산업단지 조성 ▲대형종합병원설립 ▲복지시설=신도시에 걸맞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다 함께 돌봄센터 등 확충 ▲역특성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 지역별 현안과 연계, 특성과 환경을 고려 진행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공약 발표 후 "저 김용민은 불법, 탈법적인 기존 정치와는 다르게 새롭고 참신한 일꾼이 될 것이며 성장하는 남양주시에 걸맞는 젊고 패기 있는 정치인으로 지역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고 반드시 우리 지역을 시민들과 함께 교통·주거·일자리·문화예술이 풍부한 도시로 바꾸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5대 핵심 공약을 지켜낼 것이라며 "함께 일했던 동료들이 예리하면서 디테일하게 일을 한다, 김용민이 적이 아니라서 다행이다는 말을 숱하게 했다. 김용민은 가짜가 아닌 진짜며 한다면 반드시 하는 성격"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집권 여당의 힘이 하나로 뭉쳐 제대로 발휘되면 남양주는 살기좋은 명품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당선되면 상임위 활동은 건설 교통위에서 하면서 남양주의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고 국민이 갈망하는 개혁은 큰 목표로 삼고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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