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제 평가 7년 연속 선정

심재호 기자

입력 2020-03-24 20: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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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캠퍼스 전경. /한국산업기술대 제공

한국산업기술대(총장·박건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19학년도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7년 연속 선정됐다.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제(IEQAS)는 고등교육의 국제적 경쟁력 제고 및 대학 국제화의 모범적 기준 제시를 위해 교육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기본 자격은 유학생 불법체류율, 중도탈락률, 유학생등록금 부담률, 의료보험가입률, 언어능력과 신입생 기숙사 제공률 등의 정량평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 유학생 지원 실적, 상담실적 등 정성평가지표까지 통과돼야 인증 획득이 가능하다.

산기대는 2022년 2월까지 총 2년 동안 인증자격이 유지돼 유학생 유치 시 사증발급 심사기준 완화와 시간제 취업허가 시간 연장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노영주 산기대 국제처장은 "힘든 시기임에도 대학의 글로벌화가 확대되고 있다"며 "국제화를 가속시킬 인증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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