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단설유치원·유아교육진흥원 14곳에 감염병 대응 간호사 배치

김성호 기자

발행일 2020-03-26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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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4월1일부터 공립단설유치원 13곳과 인천유아교육진흥원에 간호사를 배치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립병설유치원은 초등학교에 배치된 보건교사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지만, 원아 수가 많은 공립단설유치원과 인천유아교육진흥원에는 보건교사 등 전문인력이 없어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다.

공립단설유치원과 유아교육진흥원에 근무할 14명의 간호사들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비롯해 ▲유아 건강관리 ▲영유아 건강검진 ▲응급처치 ▲보건교육 협조·지원 ▲건강 취약 유아에 대한 보건지도 등 보건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이번 조치로 유아들에게 세심한 건강관리 지원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부모와 유치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내실있는 보건위생과 안전관리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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