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제공 |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이하 경기농협)는 25일 수원농산물유통센터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도내 농업인을 돕기 위해 경기도 우수 농산물 판촉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섭 경기농협본부장, 염규종 농협중앙회 이사 겸 수원농협 조합장, 정승일 농협수원유통센터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판촉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5주 연기되면서 학교급식을 위해 생산된 우수농산물의 판로 개척이 어려워지자 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은 다음 달 5일까지다. 도내 5개 농협유통센터와 372개 하나로마트에서 애호박 등 우수한 경기도산 16개 품목의 농산물의 판촉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섭 경기농협본부장, 염규종 농협중앙회 이사 겸 수원농협 조합장, 정승일 농협수원유통센터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판촉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5주 연기되면서 학교급식을 위해 생산된 우수농산물의 판로 개척이 어려워지자 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은 다음 달 5일까지다. 도내 5개 농협유통센터와 372개 하나로마트에서 애호박 등 우수한 경기도산 16개 품목의 농산물의 판촉행사가 진행된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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