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효사랑요양원서 추가 확진자

경기도 신규환자 절반이 해외유입

신지영 기자

발행일 2020-03-26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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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기도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해외유입 및 군포 효사랑요양원 관련자를 중심으로 발생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의 확진자는 전날 대비 16명이 늘어난 399명을 기록했다. 인천은 1명이 추가돼 43명이다.

임승관 경기도코로나19 긴급대책단장은 "장기요양시설 같은 감염 취약시설에서 유행이 발생하면 의료자원을 더 많이 투입해야 하는 특성이 있어, 감염병 보호와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포 효사랑요양원은 지난 19일 첫 발생 이후 24일까지 모두 1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도내 27개 코로나19 중환자 병상중 9병상이 효사랑요양원 확진자 진료에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효사랑요양원 확진자 14명의 평균 연령은 90세였고, 최고령자는 99세다. 한편 임 단장은 이날 0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의 절반 가량은 해외유입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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