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제 104명 늘어 총 9천241명…해외유입 284명 확진

26일 오전 0시 기준 사망자 131명…완치 4천144명

연합뉴스

입력 2020-03-26 10:28:56
글자크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20032601001363000071321.jpg
24일 오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마스크와 전신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 중인 음압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총 9천241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0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00명에 이어 세자릿수를 유지했다.

입국자 가운데 확진자가 늘며 코로나19 해외유입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26일 기준 전체 확진자 중 284명은 해외 유입사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집계된 신규 확진자 104명 중 30명이 검역과정에서 발견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대구가 26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14명, 서울 13명, 경북 12명 순이다. 이 밖에 대전에서 6명, 인천과 충북, 충남에서 각각 1명씩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증가해 131명으로 늘었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414명이 늘어 총 4천144명이 됐다. 완치율은 44.8%로 높아졌다. /연합뉴스

경인일보 채널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