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을 더불어민주당 설훈 후보, 출마공식 선언

장철순 기자

입력 2020-03-26 11: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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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선언하고 있는 부천을 설훈 후보.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부천을 더불어민주당 설훈 후보가 26일 "부천의 내일을 위해 지금은 힘 있는 정치가 필요한 때"라면서 "중앙정치에선 힘을 발휘하고 지역에선 리버십을 발휘해 부천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4·15총선 부천시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설 후보는 이날 오전 부천시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친 뒤 부청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서 안정된 국정을 위해 노력했고 부천시을 국회의원으로 지난 8년간 부천의 발전과 민생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사회재난에 따른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영업피해에 대해 생계비를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설 후보는 주요 의정활동 성과로 ▲지하철 7호선 열차 증편 및 배차간격 단축 ▲부천시민회관·복사골 문화센터 리모델링 ▲웹툰융합센터 ▲바이오산업 육성 ▲초·중·고교 교육환경 개선 등을 꼽았다.

한편 설 후보는 사업추진이 중단돼 있는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와 관련 "주민과 함께 논의하는 시민참여의 틀을 만들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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