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사는 2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판정 "최근 미국에서 귀국"

이현준 기자

입력 2020-03-26 16: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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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로 붐비는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인천 남동구에 사는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내다 최근 귀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시는 남동구에 사는 A(22·여)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올해 1월 18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를 여행한 뒤 지난 17일까지 올랜도에서 교환학생으로 체류했다. 미국 뉴욕을 경유해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A씨는 당시 체온이 37.5℃였고, 공항 내 의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부모 차를 타고 자택으로 이동했다.

A씨는 인천시의료원에서 치료 중이다.

인천시는 A씨 자택 일대에 대한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A씨의 어머니와 형제 3명은 자가격리 중으로, 검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인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46명이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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