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궁집' 문화공간화 기본계획수립 중간보고회

남양주시, 사유지 추가 매입·개방키로

이종우 기자

발행일 2020-03-30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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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궁집'의 청사진)
지난 27일 남양주 궁집 현장에서 조광한 시장이 연구용역 과제에 대한 주문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 궁집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가 지난 27일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남양주시는 '궁집'을 도심 속 역사문화·예술이 함께하는 복합 문화커뮤니티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한다. 이번 용역에는 공간별 활용방안, 운영관리계획, 비전 및 브랜드구축 등의 연구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지난해 소유자인 (재)무의자문화재단으로부터 기부채납 받은 국가민속 문화재인 '남양주 궁집'은 딸 사랑이 지극했던 영조가 막내딸 화길옹주가 혼인할 때 궁궐의 목수와 재목을 보내 지어준 전통 한옥이다.

시는 일부 잔여 사유지를 추가로 매입 후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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