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구운동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인천공항서 '공항 리무진' 이용

김동필 기자

입력 2020-03-29 13: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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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9일 수원 권선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미국에서 귀국한 60대 남성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242보'를 게재하고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32번 확진자는 권선구 구운동 소재 직장 내에서 임시 거주하는 60대 남성 A씨다.

현재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직장 동료 1명도 진단 검사가 진행 중이다.


A씨는 지난 27일 미국에서 귀국했고, 28일 발열과 같은 증상이 발현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직장으로는 공항 리무진 버스를 이용해 서수원버스터미널로 온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직장동료 차로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의뢰한 A씨는 이날 오전 7시 10분께 확진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격리 입원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동선 등을 공개할 방침이다.

/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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