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코로나 환자야" 경찰에 침 뱉고 거짓말한 20대 영장 신청

박현주 기자

발행일 2020-03-30 제12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경찰이 코로나19에 걸렸다고 거짓말하고 경찰관들에게 침을 뱉은 2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지난 28일 오전 12시 25분께 경찰관들에게 코로나19 확진자라며 소란을 피운 A(27)씨에 대해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부평구 갈산동의 한 술집에서 업무방해, 폭행 혐의로 신고돼 경찰서로 연행된 뒤 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에게 코로나19 환자라며 침을 뱉고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발열 여부 등 코로나19 증상을 확인한 결과 확진자가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박현주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