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광교마을 40단지 거주

김동필 기자

입력 2020-03-30 09: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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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의심자들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상담과 검사를 받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수원시에서 3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원시는 영통구 광교2동 광교마을 40단지 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A(여)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전날(29일) 나왔던 수원 34번 확진자와 같은 거주지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27일 미각이 감소하는 등 증상이 발현됐고, 29일 구급차량으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의뢰했다.

이후 확진 판정을 받고 성남시 의료원에 격리 입원했다.

수원시는 역학조사가 끝나면 동선과 같은 정보를 공개할 방침이다.

/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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