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를 꿈꾸는 사람들]민주당 평택시 갑·을 김현정·홍기원 후보 '재난 기본소득' 지급 촉구

김종호 기자

입력 2020-03-30 14: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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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원, 김현정 평택시 갑, 을 국회의원 후보가 30일 김현정 후보 캠프에서 합동 기지회견을 갖고, 평택시민 전원에게 재난기본 소득 지급을 평택시와 평택시의회에 촉구하고 있다.
 /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더불어민주당 평택시 을·갑 김현정, 홍기원 국회의원 후보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고 있는 51만명 평택시민 전원에게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평택시와 평택시의회에 촉구했다.

김·홍 후보의 요구대로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이뤄지게 될 경우 평택시는 화성시와 마찬가지로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지원과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재난기본소득을 모두 실시하는 지자체가 된다.

두 후보는 30일 김현정 후보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극심한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선 보다 과감한 조치가 필요해 51만명 평택시민 전체에 대한 재난 기본소득 지급 방안을 촉구하게 됐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난소득지급만으로 시민들의 고통이 해소되지는 않겠지만 실의에 빠진 시민들에게 힘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시와 시의회의 현명하고 신속한 결단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홍 후보는 지난 18일 민주당 최고위원회 승인을 통해 공식 출범이 확정된 평택발전강화특별위원회의 제1호 의제로 '평택형 재난기본소득' 도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현재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재난기본소득과 긴급지원을 동시에 실시하기로 한 곳은 화성시가 유일하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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