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들이 유권자들과의 대면 선거운동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30일 오후 인천시 동미추홀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후보와 미래통합당 전희경 후보가 유튜브 홍보영상을 준비하고 있다./김용국·조재현기자 yong@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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