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를 꿈꾸는 사람들]공재광 후보 "평택시 재난기본소득 최대 50만원 돼야"

김종호 기자

입력 2020-03-31 16: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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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후보 캠프 제공

공재광 미래통합당 평택갑 국회의원 후보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재난기본소득 지급 및 법인세·소득세 유예·감면 논의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공 후보는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국가적 위기상황에서는 '적극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평택시도 재난 기본소득 지급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30일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1천400만 가구에 대해 가구별 40만원(1인 가구)에서 100만원(4인 이상)의 긴급재난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발표했으며, 이와 별도로 경기도는 도민 1인당 10만원씩 재난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군별 지급 계획도 속속 발표됐다. 포천시는 인당 40만원, 화성시는 20만원을 책정한 것을 비롯해 31일 오전까지 경기도 내 14곳의 지자체가 재난 기본소득 지급을 발표했다.

이에 공 후보는 "평택시도 재난기본소득을 1인당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수준으로 지원해야 실질적으로 가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당과 진영을 초월해 뜻을 모아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 후보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위기는 2차 재난"이라며 "21대 국회 입성 시 올해 분 법인세와 소득세 납부를 한시적으로 유예·감면하는 등의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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