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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책의 일환으로 해외 입국자의 격리시설을 지정하고 관내 숙박시설 2곳을 해외 입국자의 국내 가족이 임시로 생활할 수 있는 '안심숙소'로 활용토록 했다.
군은 1일 군수 집무실에서 '안심숙소'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쉬자파크 치유의 숲을 해외 입국자의 격리시설로, 소노문 양평·쉐르빌 온천 관광호텔을 '안심숙소'로 지정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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