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근 후보 캠프 제공 |
이창근 미래통합당 하남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31일 당원, 선거대책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4·15 총선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유병훈 전 하남농협 조합장을 선대위 위원장으로 비위원장에 김종복 전 하남시의장, 본부장에 윤재군 전 하남시의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의 화두는 단연코 경제, 문재인 정부 집권 3년 동안의 경제 폭망에 대한 심판"이라며 "여기 계신 모든 분이 하나가 돼 함께 나아간다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위원장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기 위한 이번 총선에서 모두 힘을 합쳐 나아간다면 이창근 후보의 승리를 견인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이날 유병훈 전 하남농협 조합장을 선대위 위원장으로 비위원장에 김종복 전 하남시의장, 본부장에 윤재군 전 하남시의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의 화두는 단연코 경제, 문재인 정부 집권 3년 동안의 경제 폭망에 대한 심판"이라며 "여기 계신 모든 분이 하나가 돼 함께 나아간다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위원장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기 위한 이번 총선에서 모두 힘을 합쳐 나아간다면 이창근 후보의 승리를 견인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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