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내가 해낸다]민주당 용인갑 오세영 후보 '1호 공약'으로 '특례시' 추진

박승용 기자

입력 2020-04-02 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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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용인갑
오세영 더불어민주당 용인시갑 국회의원 후보는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시켜 '용인특례시 시대'를 열겠다며 '제1호 공약'으로 내세웠다.

오 후보는 현행 지방자치법이 1988년 개정된 이후 30년이 지나도록 미래지속형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급속한 인구증가로 108만 용인시는 공무원 1인당 평균 주민대응 수가 400명에 육박하여 광주, 대전, 울산광역시보다 약 2배가 넘는 열악한 현실로서 시민들은 더 나은 행정·복지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용인특례시로 지정되면 지역경제에 활력과 관광산업의 기반, 농촌지역과의 협업이 가능한 도시 브랜드가치 향상을 기대할 수 있고 약 200여 개의 정부업무와 예산이 이관되어 공모사업 및 대규모 재정투자사업 추진이 용이하다.

특히 노인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생계급여 등 지원이 대폭 확대될 것이고 도시규모에 맞게 세입이 확대되어 추가 세수 부담 없이도 시민들의 삶이 달라진다는 이점이 있다며 용인특례시는 반드시 관철되어야 한다고 당위성을 설명했다.

오 후보는 "특례시가 될 경우 예산확보 규모가 2019년 기준 약 23만5천여원인 주거비 긴급지원액이 광역시 수준인 약 38만7천여원에 준하게 증액되고 2017년 결산 기준 용인시에 약 1천663억여원의 재정수입이 증가해 주거·교통·교육·복지 등 시민을 위한 예산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다는 용인시 발표 통계가 있다"며 관련 근거 자료도 제시했다.

오 후보는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사활을 걸고 특례시를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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