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는 지난 1일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대책의 일환으로 관공서 및 공용 주차장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차단기에 배너를 부착하는 등 예방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흥서는 앞으로 관내 주요 교차로와 초등학교 건널목 등에 야광 반사지를 부착하는 등 시인성을 확보해 사고 예방 활동을 벌인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사진/시흥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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