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 용인지역서 총선 후보들 격려

박승용 기자

입력 2020-04-02 17: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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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2일 김범수 용인시정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 정찬민(용인시갑), 이상일(용인시병), 이원섭(용인시을) 후보 등을 격려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 선대 위원장이 2일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소재 김범수 용인시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정찬민(용인시갑), 이상일(용인시병), 이원섭(용인시을) 후보를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정지됐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이런 경제 상황은 처음"이라며 "제일 중요한 것은 소득 보전을 지속적으로 해서 정상 경제 상황으로 돌아올 때까지 생산을 재개하며 국제사회에 나가 경쟁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 사람들(문재인 정부)은 그런 능력이 없다. 최근 경제부총리와 청와대가 밤낮으로 회의했지만 확정된 게 없다"며 "그래서 앞으로 남은 문 정권 2년 임기 동안 국회가 이걸 결정적으로 통제하지 않으면 무슨 일을 벌일지 모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김 위원장은 조국 전 법무장관을 겨냥 "(문 대통령은)자기가 임명했던 법무장관에게 마음의 빚을 지고 있다고 했다. 대통령이 국민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이 정권 믿을 수 없고 무능해서 기대할 게 없는 정권이라 판단한다"고 말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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