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정자역 횡단보도에 성남 분당을 지역 후보들의 홍보 현수막이 걸려있다. 이 지역에 출마한 후보는 총 7명으로 경기도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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